산청군이 ‘제10회 경상남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다음 달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군 공설운동장 일원 1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경남도생활체육회 주최, 산청군생활체육회 주관, 경남도ㆍ산청군ㆍ국민생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ㆍ군 어르신 3천60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등 11개 정식종목과 시범 종목인 여자씨름 경기로 치른다.
이번 대회는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어르신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목적이 있다.
경남도생활체육회 주최, 산청군생활체육회 주관, 경남도ㆍ산청군ㆍ국민생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8개 시ㆍ군 어르신 3천600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등 11개 정식종목과 시범 종목인 여자씨름 경기로 치른다.
이번 대회는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과 어르신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목적이 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