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랭 쉬피오 지음. 박제성ㆍ배영란 옮김. 글항아리. 432쪽. 2만 5천원.

‘자신을 사랑해야만 하고 자존감을 가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즉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이 21세기 들어 다시 시대의 명령이 된 상황에서 이 같은 충동의 기원으로 20세기 초반 ‘미적 아나키즘’을 짚어본다. 구라카즈 시게루 지음. 한태준 옮김. 갈무리. 384쪽. 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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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랭 쉬피오 지음. 박제성ㆍ배영란 옮김. 글항아리. 432쪽. 2만 5천원.
‘자신을 사랑해야만 하고 자존감을 가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즉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이 21세기 들어 다시 시대의 명령이 된 상황에서 이 같은 충동의 기원으로 20세기 초반 ‘미적 아나키즘’을 짚어본다. 구라카즈 시게루 지음. 한태준 옮김. 갈무리. 384쪽. 2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