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뜨개질 목도리로 ‘온정’ 전해요

경림 2015-06-11 21:13:35

직접손으로 만든 정성을 담아 전해드렸기에 더 큰사랑이죠~ 겨울따뜻히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훈훈 2015-06-04 23:31:14

저도 목도리 뜰 줄 아는데, 이런 봉사활동이면 저도 동참하고 싶네요.
우리 동네도 하나님의교회 있던데, 동네 청소 열심히 하기로 소문났죠.

블링블링 2015-06-04 23:00:48

저도 어렸을 때 목도리를 짜 본적이 있는데
손수 짠 목도리가 온 마음과 정성이 가득 들어가 있죠~
어르신들이 기뻐하셨겠어요~

살림의 공주 2015-05-24 06:27:03

어머니의 마음으로 한올한올 수고많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함께 전달되어 더욱 따뜻한 겨울이었길 바랍니다.

따뜻한겨울 2015-05-23 07:38:07

올 겨울은 어르신들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수 있을것같네요
따뜻한 나눔봉사가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