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역사문화 탐방 통해 협력 배웠죠
부산 역사문화 탐방 통해 협력 배웠죠
  • 음옥배 기자
  • 승인 2015.02.0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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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칠성중 연합동아리
▲ 함안 칠성중 연합동아리 학생들이 지난달 30일 보수동 책방골목 헌책방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있다.
 함안 칠성중학교(교장 이선필)는 연합동아리(독서, 나라사랑, 꿈키움) 학생 20여 명이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부산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체험활동은 두 팀으로 나눠진 학생들이 활동 중심으로 참여했으며 부산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감천벽화마을과 닥밭골벽화마을을 다녀온 학생들은 아름다운 벽화를 보며 감탄하기도 하고 보물찾기 하듯 골목골목을 누볐다.

 이어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가장 오래된 책을 찾기도 하고 영화 ‘국제시장’의 촬영지를 찾아 인증사진을 찍기도 했다.

 그리고 부산대학교 도서관을 찾아 사서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 대학 도서관의 구조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직업 탐색을 하기도 했다

 다음날 생활 속에 숨겨진 과학의 원리를 체험할 수 있었던 LG사이언스홀을 마지막으로 칠성중학교의 역사문화탐방은 끝이 났다.

 이번 체험활동에서 학생들은 주어진 미션을 팀별로 함께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협력하는 법을 익힐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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