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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매일
  • 승인 2015.01.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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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 한시 삼백 수 = 국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인 저자가 고려시대 지식인 정지상ㆍ이인로ㆍ이규보ㆍ정몽주 등 97명이 쓴 한시 300수를 전기ㆍ중기ㆍ후기로 나눠 해석했다.

 전기는 집권파와 분권파의 대립, 중기는 무신정권과 몽골의 침입, 후기는 몽골제국하의 국제관계라는 사회정치적 분기점에 따라 구분했다. 고려의 입지를 설명해 이해하도록 도왔다.  김인환 역해. 문학과지성사. 336쪽. 1만 8천원.




 

 

 

◇ 전후 일본의 문화외교 연구 = 2차대전 패전국에서 경제ㆍ문화대국으로 변모한 일본이 전후 국제사회에서 자국 문화를 확장해 온 과정을 분석했다.

 ‘일본적 가치의 대외지향성’이라는 관점에서 전후 일본의 문화외교사를 살펴본 저작이다. 일본이 문화외교의 기반을 구축한 193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제사회에서 문화교류ㆍ협력을 국익과 연계한 과정을 논증했다.  김필동 지음. 소명출판. 753쪽. 5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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