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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매일
  • 승인 2014.12.0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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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주비행사의 지구생활 안내서’ = 캐나다 출신 우주비행사인 크리스 해드필드는 20여 년의 우주비행사 훈련을 거쳐 4천시간에 이르는 우주체류 기록을 남겼다.

 해드필드는 책을 통해 자신의 우주여행에 이르게 된 과정에서의 역경과 우주여행의 에피소드, 임무를 마친 뒤 은퇴에 임하는 자세를 담담히 풀어냈다. 크리스 해드필드 저. 노태복 옮김. 더퀘스트. 336쪽. 1만 4천500원.




 

 

 

 

 ◇ ‘소비 사회 탈출기’ = 독일의 여성 르포 작가 그레타 타우베르트가 1년간 돈 없이 생존해보기로 하고 직접 자립을 시도해 기록으로 남겼다.

 체중 감소라는 외부적 변화 이외에도 저자가 얻은 깨달음은 컸다. 연대와 배움의 가치를 발견했다는 것. 소비 메커니즘을 극복하면 할수록 미래에 대한 공포가 사라짐을 깨달았다고 토로한다. 그레타 타우베르트 저. 이기숙 옮김. 아비요. 312쪽. 1만 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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