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직장인 연주 겨울 적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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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4.11.26 2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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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A&B 오케스트라’ 창단연주회 내달 3일 창원 성산아트홀
▲ ‘경남A&B오케스트라’가 경남대 예술관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경남 최초 직장인 오케스트라인 ‘경남A&B오케스트라(Arts&Business Orchestra)’가 다음 달 3일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경남A&B오케스트라’는 클래식의 대중화와 직장인들의 예술 활동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7월 결성됐다.

 현재 40여 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마다 경남대학교 예술관에서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정통클래식을 포함한 영화음악, 대중가요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웨버의 ‘오페라의 유령’, 짐머의 ‘캐러비안의 해적’,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등 친숙한 곡들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서고자 한다.

 음악 감독은 차문호 경남대학교 교수가, 지휘는 진주시립교향악단 허준 차석이 맡았다.

 단원 조지영(다린)이 소프라노 색소폰으로 ‘가브리엘의 오보에’ 협연을, 첼리스트 김지혜가 ‘재클린의 눈물’ 첼로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경남메세나협의회, (주)센트랄, (사)한국문화예술발전연구원에서 주최하고 원광건설(주), 경남자동차판매(주), 경남대학교, (주)다린에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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