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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보리수 열매 이만큼 땄어요”
“새콤달콤 보리수 열매 이만큼 땄어요”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4.10.09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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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산청군 단성면 묵곡 생태숲에서 열린 ‘보리수 열매따기’ 체험행사에 군내 어린이집 원생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보리수 열매는 기침과 천식 등 기관지 질환은 물론 부종이나 생리불순에도 효과가 뛰어나 민간용법으로 꾸준히 사용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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