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04:23 (목)
지리산 산청샘물, 화이트 생수 새단장
지리산 산청샘물, 화이트 생수 새단장
  • 이병영 기자
  • 승인 2014.09.02 19: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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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 간편ㆍ감성 자극 세련된 디자인 바꿔
▲ 6년 만에 디자인이 바뀐 지리산 산청샘물 화이트 생수.
 (주)지리산산청샘물은 지리산 청정지역 깨끗함을 담은 생수 브랜드 ‘화이트’ 패키지를 6년 만에 새롭게 리뉴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주)지리산산청샘물은 지리산 청정 내원골 지하 320m 암반수를 담은 화이트샘물 패키지를 휴대가 간편하면서도 감성을 자극하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최근 소비자가 선호하는 트랜드인 한 손에 들어오며 휴대가 간편한 슬림한 형태를 반영하고, 용기 바닥은 지리산이 생긴 모양을 형상화해 마치 제품 안에 지리산이 담겨있는 느낌을 주어 감성을 자극하는 세련된 디자인 형태로 패키지 리뉴얼 했다.

 ‘화이트’ 생수는 오직 지리산 청정지역 단일 수원지에서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과 최첨단 무인자동화 설비로 생산해 수질과 물맛이 일정해 품질이 뛰어나며 칼슘, 마그네슘을 비롯한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해 면역력을 키워주는 약알칼리성(pH 7.5~8.5)의 건강한 지리산 샘물이다.

 이와 함께 세계 유명 생수회사와 같이 스위스 카타딘 정수 시스템을 도입해 지하암반 320m에서 끌어올린 원수를 인체에 좋은 성분을 더욱 활성화 시켰다.

 지리산 산청샘물은 미국FDA 및 일본후생성의 수질검사기준을 합격해 일본 등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현재 프로축구단 부산아이파크, 경남FC,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 공식지정 음료로 공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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