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기대, 전문대학 교육 7관왕 달성
부산과기대, 전문대학 교육 7관왕 달성
  • 최학봉 기자
  • 승인 2014.07.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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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육성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 선정
해외 진출 활성화ㆍ청년실업 해소 기대
▲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전경.
 부산과학기술대학교(총장 강기성)는 2014년 교육부 재정지원사업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최근 교육부에서 시행한 사업 및 평가에서 전문대학 육성사업 부문, 글로벌교육 부문, 교육시스템 부문에서 총 7개 사업에 선정돼 전문대학 교육 7관왕을 달성했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부산지역 5대 전략산업인 해양산업, 융합부품소재산업, 창조문화산업, 바이오헬스산업, 지식인프라서비스산업과 연계한 ‘Human-Tech 특성화를 통한 취업 명품대학’을 사업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지역전략산업 인재양성, △창조인재 양성, △융합인재 양성 등의 세부 추진전략을 설정하고 NCS(국가직무능력표준: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를 기반으로 한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창업취업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다양한 창ㆍ취업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 자동차 계열 실습 장면.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다양한 국가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있으며, 세계의 젊은이가 함께 공부하는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유학생을 유치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10~2012년까지 3년간 부산, 울산 유일 GHC(Global Hub College)사업을 수행한 바 있으며 2013년 다년간의 국제교류 및 유학생 유치실적 등을 높이 평가받아 부산, 경남지역 전문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외국인 유학생 유치ㆍ관리 역량 인증대학’에 선정됐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일찍이 지역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해 왔으며, 교육부와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기술사관육성사업에 선정돼 2015년까지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역중소기업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주도할 인력을 양성해 지역 중소기업들의 부족한 현장실무 전문가를 지원하는 것으로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전자통신과 사업단은 ‘중소기업 IT융합 전자ㆍ통신 회로설계 및 제작 분야 기술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청이 주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관리하는 참살이실습터 사업은 와인소믈리에, 복지건강운동전문가, 네일아티스트 등 참살이(웰빙) 업종의 전문교육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효율적 사업운영을 위해 부산 북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웰빙발효식품비즈니스과정, 네일아티스트, 푸드코디네이터, 복지건강운동전문가, 와인소믈리에 등 총 5개 과정을 진행한다. 지역 주민의 직업능력 향상과 고용기회 확대를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자동차 계열 실습 장면.
 부산과기대는 고등직업교육기관인 전문대학의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기관의 책무성을 증진시키고 지속적인 직업교육의 품질 개선을 유도하기 위한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제도인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을 2013년 획득했다.

 이로써 고등직업교육품질인증대학으로 직업교육의 질적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 대학정문에서 강의실까지 에스컬레이터.
 ‘과학기술 허브대학’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부산과기대는 지난 2년간 그 토대를 마련하는 데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그 결과 전문대학육성사업 부문에서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이라는 대형 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교육 부문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ㆍ관리 역량 인증대학, △세계로 프로젝트 사업 등에 선정됐고, 교육시스템 부문에서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기술사관육성사업,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 △참살이실습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로써 부산과학기술대학교는 과학기술 허브대학으로의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게 되었다.

▲ 강기성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강기성 총장은 “각종 평가와 경쟁에서 당당히 앞서가며 최고의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다”며 “올해 선정된 각종 정부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경제선진국 도약에 기여할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지역과 국가발전에 전문대학이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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