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미술상에 수채화가 신종식 씨
동서미술상에 수채화가 신종식 씨
  • 배미진 기자
  • 승인 2014.06.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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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4회 동서미술상에 수채화가 신종식(사진ㆍ43) 씨가 선정됐다.

 신종식 화백의 수채화 작품은 ‘빛의 디스플레이’라는 테마에 집중된다. ‘생명의 원천’이라고 할 수 있는 태양과 ‘생명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물을 수채 작업과 접목시킨다.

 동서미술상 운영위원회는 “신 화백의 작품은 태양의 빛과 수채의 번짐 효과로 수많은 색이 만들어져 가는 창조미학을 조형화하고 있다”고 평했다.

 창원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신종식 화백은 창원대 미술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사)경남미술협회 수채분과위원장과 경남수채화협회장을 맡고 있다.

 동서미술상은 경남지역에서 최초로 설립된 화랑인 마산 동서화랑 고 송인식 대표가 지역미술의 발전을 위해 제정한 것이다.

 시상식은 오는 9월에 열리며 신 화백은 상금 500만 원과 상패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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