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트 선율 ‘시원한 여름맞이’
플루트 선율 ‘시원한 여름맞이’
  • 배미진 기자
  • 승인 2014.06.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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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도천테마기념관서 플루티스트 이지영 독주회
 플루티스트 이지영(사진)의 독주회가 21일 오후 3시 통영 도천테마기념관 메모리홀에서 열린다.

 이지영은 지난 2001년부터 통영국제음악제의 홍보대사 ‘TIMF앙상블’의 창단 멤버로서 독일, 폴란드, 루마니아, 미국, 태국 등지의 현대음악제에 초청을 받아 연주하는 등 국내외에서 현대음악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공연은 연주자의 해설과 함께 샤미나드, 베리오, 데메르스만, 백병동, 상캉의 곡들로 채워진다. 일반 관객들에겐 낯선 작곡가들이지만 목관악기인 플루트기 가진 아름다운 음색은 물론 다양한 음악적 효과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반주는 플루티스트 이지영과 오랜시간 TIMF앙상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피아니스트 임수연이 맡는다.

 한편, 도천테마기념관은 TIMF앙상블 단원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을 초청해 시민들과 기념관을 찾는 관객들을 위한 음악회를 기획하고 있다.

 올해는 이지영 플루트 독주회를 시작으로 오는 7월 12일 윤홍천 피아노 독주회, 10월 11일 라세원 비올라 독주회, 11월 22일 조효단 클라리넷 독주회 등 총 4회의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www.timf.org)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650-0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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