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는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 및 공해 예방을 위해 3ㆍ15대로 띠녹지 리모델링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석전지하차도에서 마산 한전까지의 3ㆍ15대로변 띠녹지에 기존 수목 이식 및 애기동백, 꽃댕강 등을 새로 식재하는 사업으로 가로경관 개선, 도심 녹색숲 조성, 대기오염과 소음 감소, 주민들의 정서함양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회원구청 관계자는 "주변 녹지네트워크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석전지하차도에서 마산 한전까지의 3ㆍ15대로변 띠녹지에 기존 수목 이식 및 애기동백, 꽃댕강 등을 새로 식재하는 사업으로 가로경관 개선, 도심 녹색숲 조성, 대기오염과 소음 감소, 주민들의 정서함양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회원구청 관계자는 "주변 녹지네트워크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