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학교 총학생회는 지난 11일 ‘36.5℃의 따뜻한 나눔’이라는 헌혈운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서 헌혈버스차량을 지원받아 정태용 총장, 강정묵 부총장을 비롯해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헌혈행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에서 헌혈버스차량을 지원받아 정태용 총장, 강정묵 부총장을 비롯해 학생과 교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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