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초,‘고성오광대’와 함께 얼쑤!
상리초,‘고성오광대’와 함께 얼쑤!
  • 경남교육청
  • 승인 2014.03.0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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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예술교육을 고성오광대 교육 확대…큰 역할 할 것
백은희 강사 “중요무형문화재 상리초 학생에게 제대로 알릴것”

고성 상리초등학교(교장 허연수)는 지난 5일부터 방과 후 에 전교생이 도서관에 모여 ‘고성오광대’ 탈놀이를 배우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교육은 ‘2014년 고성오광대 전통예술반 활동’으로 그 동안 사물놀이와 국악에 집중됐던 전통 예술교육을 고성오광대 교육으로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 첫날, 상리초등학교 1~6학년 전체 학생들은 김은정 강사의 고성오광대에 대한 안내를 듣고 이어 흥겨운 장구 가락에 맞춰 전통놀이를 즐겼다.

이날 오광대 교육을 함께 진행한 백은희 강사는 “고성오광대는 국가에서 1964년에 지정한 중요무형 문화재입니다. 고성오광대를 상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제대로 알리고 즐겁게 가르쳐 줄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고성오광대 예술반 활동은 매주 수요일 마다 상리초등학교에서 펼쳐지며 오광대 공연 관람, 축제장 참가 등 재미있는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활동을 함께한 3학년 이재성 학생은 “수요일마다 재미있는 탈놀이를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즐겁다.”며 “다음 주에는 어떤 활동을 할지 정말 궁금하다. 선생님들과 함께 웃으며 놀 수 있어 행복한 날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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