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초, 6년간 정든 학교 졸업해요
삼가초, 6년간 정든 학교 졸업해요
  • 경남교육청
  • 승인 2014.02.21 0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0회 졸업식, 후배에게 영상 편지 남겨…19일
졸업생 퇴장 시, 종이비행기 날리며 앞으로의 발전 기원
합천 삼가초등학교(교장 강백경)는 지난 19일 100회 졸업식을 가졌다.

올해로 개교 100주년을 맞이한 삼가초등학교는 좀 더 의미 있는 졸업식을 만들기 위해 학생들과 전 교직원, 학부모들의 힘을 모았다.

이번 행사는 졸업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손을 잡고 행사장에 입장하는 것을 시작으로 졸업생들은 후배들을 위해 영상 편지와 남기고 싶은 말을 전했다.

또한 4~5학년 학생들은 졸업하는 선배들을 위해 ‘언젠가는’ 노래를 개사해 불러주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어 후배들은 졸업생들이 퇴장할 때 종이비행기를 날리며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6학년 학생들은 초등학교 6년의 생활을 정리하고 졸업의 참뜻을 기리는 동시에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상기했다.

이번에 졸업하는 6학년 김지윤 학생은 “이렇게 졸업식을 하고 나니 이제야 학교를 졸업하는 것이 실감난다. 앞으로 자주 삼가초등학교를 방문해야겠다. 이렇게 무사히 졸업할 수 있게 해주신 부모님과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가초등학교는 앞으로 학생들이 사회에서 바른 인성을 가진 창의적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학부모와 학교, 학생 모두가 하나 되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