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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밝은 미래를 그리는 행복한 배움터
아이의 밝은 미래를 그리는 행복한 배움터
  • 류한열 기자
  • 승인 2014.01.26 2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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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유아교육기관 김해 청록어린이집
▲ 김해 활천로 74번길 22에 위치한 청록어린이집. 건물 외양이 아이들의 마음을 닮은 듯 울긋불긋 예쁘다.
 김해시 활천로 74번길을 따라 양쪽으로 서 있는 어린이집은 마치 꿈의 동산같이 아름답다. 건물 외양이 아이들의 마음을 닮은 듯 울긋불긋 참 예쁘다. 건물 안을 들여다보면 잘 꾸며진 아이들의 보금자리다. 끝없이 흘러나오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듣고 있으면 꼭 ‘행복의 배움터’가 바로 이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행복한 아이들은 자연스레 큰 종이 위에 자신의 미래를 그린다. 주위에 많은 어린아이 교육기관이 있지만 믿고 맡길 배움터는 그리 많지 않다. 더더욱 학부모들의 교육 눈높이에 맞추다 보면 좋은 교육기관이 찾기가 더 어렵다. 아이의 작은 인생은 어린이집에서 시작된다. 육아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어린이집은 좋은 대안이다. 어린이집에서 나오는 아이의 환한 웃음소리는 우리의 미래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

▲ 박태환 강사를 초빙해 ‘두뇌 개발과 부모의 역할’이란 주제로 부모 교육을 하고 있다.
 김해 청록어린이집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여는 곳이다. 박점숙 청록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를 잘 키우려고 고민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너무 잘 알고 있다”면서 “자존감과 인성이 형성되는 3~7세의 아이를 맡아 교육하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이기 때문에 모든 선생님과 함께 매일 환한 미소로 아이를 맞이하고, 아이들이 꾸밈없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고 말한다.

 육아 고민의 가장 중대한 문제인 ‘누가 아이를 기를 것인가’에 대해 청록어린이집은 아이의 행복과 성장을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보살핀다. 청록어린이집의 원훈은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린이’, ‘창의적인 어린이’, ‘더불어 사는 어린이’이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잘 자라도록 엄선한 교육자료를 통해 스스로 깨우치게 만든다. 창의성은 놀이에서 나오기 때문에 훌륭한 놀이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가운데 친구와 함께 부대끼며 자존감을 키우게 한다. 특히 청록어린이집은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는 것을 어떤 교육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안전하고 좋은 먹을거리는 아이들의 건강과 바로 연결되고 튼튼한 몸은 모든 교육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의 건강 지킴이로 청록어린이집은 친환경ㆍ저염식 식단을 짜 아이들 건강을 꼼꼼하게 체크한다. 아이에게 제공하는 식재료 하나하나를 관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청록어린이집은 좋은 음식 제공을 기본으로 삼고 인성교육, 예술교육, 학부모 참여수업, 지역연계교육을 중시한다.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아이들이 티 없이 맑은 모습으로 생활하는 청록어린이집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는 매우 크다. 학부모들이 믿고 아이들을 맡기기 때문에 집과 어린이집이 잘 연계돼 교육의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 아이들이 청록어린이집 뜰에서 해맑게 놀고 있다.
 청록어린이집은 올해부터 글로벌 인성교육프로그램과 예체능 교육을 더 특성화시켜 교육의 질을 한층 더 높인다. 아이들의 행복과 부모님의 신뢰가 넘치는 보육기관의 명성을 이어가면서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공동체계를 구축해 청록어린이집은 아이의 교육이 늘 푸른 생명력을 가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청록어린이집은 2010년에 이어 2013년 어린이집 평가 재인증에 통과했다.

 김해시 활천로74번길 22 교육상담 055-334-2050

박점숙 원장 약력

 부산여자대학교 회화 전공
 부산여자대학교 보육학과 졸업
 성덕대학 유아교육학과 졸업
 전 김해야학 교감
 현 한국미협ㆍ김해미협 회원, 부산수채화 협회운영위원
 환경미술협회ㆍ부산 야외수채화 협회ㆍ한중 수채화 협회 회원
 청록어린이집 원장, 청록학원장, 아뜨리에 운영
 김해야학 교사, 어린이집 연합회 삼정 어방 지부장, 김해 활천동 주민자치위원

▲ “어린이집의 교육 프로그램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박점숙 원장.
“교육 프로그램 꼼꼼히 따져야”
박점숙 청록어린이집 원장 인터뷰

 - 아이를 누가 기를 것인가는 큰 문젠데.

 “육아 고민은 모든 젊은 엄마들이 갖고 있다. 돌 전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 게 최선이다. 육아의 대안은 어린이집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아이들의 첫 세상 나들이는 어린이집에서 한다고 보면 그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 가르침에 분명한 철학과 사명이 있는 어린이집을 택해야 후회가 없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다.”

 - 아이들의 먹거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한다. 어릴 때 충분한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않으면 바른 인성을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우리 어린이집은 무엇보다 식단을 아이들의 성장에 맞춰 최고로 짠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더 신뢰하고 아이들은 계속 맡기고 있다.”

 -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게 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고 들었는데.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적인 마음을 길러 간다. 또한 좋은 배움의 환경이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하고 마음의 보따리를 열게 만든다. 개인적으로 미술을 전공하고 계속해야 작품 활동을 하고 있어 아이들이 미술을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내어놓을 수 있는 활동을 접목한다.”

 - 부모들의 좋은 어린이집 선택 기준은?

 “내 아이에게 꼭 맞는 교육기관을 고르는 것은 어쩌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는 중요한 일이다. 어린이집의 교육 프로그램도 꼼꼼히 따져야 하고, 원장이 어떤 교육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어린이집 안팎의 환경도 두루 살펴봐야 한다. 급식과 간식의 질은 어떤가, 안전과 청결은 어떤가, 집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인가 등 따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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