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인효 해양수산과장이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대통령상 표창을 받았다.
군은 이인효 과장이 어업인의 소득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솔선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과장은 지난 1979년 지방행정서기보로 하동군 화계면에서 처음 공직을 시작해 1980년 남해군으로 전입 온 후 2012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고, 2013년 1월 1일 해양수산과장으로 발령받아 수산업과 처음 인연을 맺어 그동안 쌓아온 행정경력으로 수산업발전에 이바지해왔다.
군은 이인효 과장이 어업인의 소득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솔선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과장은 지난 1979년 지방행정서기보로 하동군 화계면에서 처음 공직을 시작해 1980년 남해군으로 전입 온 후 2012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고, 2013년 1월 1일 해양수산과장으로 발령받아 수산업과 처음 인연을 맺어 그동안 쌓아온 행정경력으로 수산업발전에 이바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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