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성제일고 장귀선 교사, 올해의 스승상 수상
밀성제일고 장귀선 교사, 올해의 스승상 수상
  • 장세권 기자
  • 승인 2013.12.1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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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연맹 복사단체 조직 운영ㆍ공교육 대한 학부모 신뢰 높여
 밀성제일고등학교는 장귀선(사진) 교사가 교육부와 조선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2013 올해의 스승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장 교사는 봉사활동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투철한 교육 사명감으로 청소년연맹 봉사단체(한별단, 인터랙트)를 조직 운영해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생활 풍토 조성에 최선을 다했다.

 장 교사는 1984년 교직 첫발 부터 1987년부터 걸스카우트 지도교사로 봉사활동을 시작해 남과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고 배려하는 인성교육을 위해 2009년부터 현재까지 월2회 70여 명 학생들과 함께 밀양시 근교 시설봉사활동(애육원, 요양원)과 밀양시내 독거노인방문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행복 바이러스’ 활동을 펼쳤다.

 특히 장 교사는 2011년부터 2년간 학생부장을 맡아 학교 특색사업인 ‘바순이들의 사랑과 감동 실천’(욕 없는 학교 추진)을 위해 바른말 고운 말 캠페인활동, 학생 교사 언어순화집 보급, 테마를 정한 담임 중심의 다양한 학급활동(산행,체육대회, 편지쓰기, 동영상시청, 칭찬릴레이, UCC대회, PT대회, 언어순화 특강 등)을 주도해 따돌림 없는 학교생활로 인해 학생들의 탈선을 미연에 예방하면서,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높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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