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학 지원 최고 재단 만들 것”
“후학 지원 최고 재단 만들 것”
  • 이명석 기자
  • 승인 2013.12.18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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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하동장학재단 이사장 취임
▲ 지난 16일 하동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하동장학재단 이양호(왼쪽) 신임 이사장 취임식에서 조유행(오른쪽) 하동군수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양호 하동군장학재단 제4대 이사장이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양호 신임 이사장은 향후 2년간 장학재단을 이끌게 된다.

 이날 취임식에는 조유행 군수를 비롯해 이정훈 군의회 의장, 군의원, 지역 기관ㆍ단체장, 재부산향우, 장학재단 전ㆍ현직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 이사장 취임을 축하했다.

 이양호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이를 바탕으로 장학재단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후학 지원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제59차 장학재단이사회에서 새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 신임 이사장은 적량면 출신으로 현재 부산에서 (주)토명건설 대표와 함께 재부산향우회장을 맡고 있다.

 그는 2011년 8월부터 하동군 장학재단 이사로 재직하면서 후학을 위해 2천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 하동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큰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이날 취임식에서 축하화환 대신 쌀(100포대 250만 원 상당)을 받아 연말 소외계층에 내 놓기로 하는 등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관심과 사랑을 보내고 있다.

 조유행 군수는 축사를 통해 “하동군 인재 육성의 단단한 디딤돌인 장학재단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도록 평소 고향의 인재육성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이양호 신임 이사장께서 한층 더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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