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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보화 연구대회 국무총리상
경남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보화 연구대회 국무총리상
  • 경남교육청
  • 승인 2013.11.21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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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 1편․교육부장관상 11편, 교사 33명 수상 영예 안다
경상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오창호)은 제7회 교육정보화연구대회전국대회에 22편을 출품해 국무총리상 1편, 교육부장관상 11편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사천삼성초등학교 정종완교사는 경남사이버학습(새미학습)의 독서논술콘텐츠를 활용한 ‘독서논술콘텐츠 중심의 Play for CD(Creative Debater)’란 주제로 국무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종완은 6학년 2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새미학습의 독서논술콘텐츠를 활용해 ▲사이버토론과 실제토론 연계지도 ▲사이버콘텐츠와 뉴미디어를 활용한 토론 게임 활동 ▲ 창의적 글쓰기 활동 등으로 논리적인 사고력, 창의적인 글쓰기, 토론학습 능력을 신장시켰다.

교육정보화연구대회는 경남대회를 거쳐서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대회로 경남대회에서 4개 분야 22편, 59명이 전국대회에 출품해 국무총리상 1편(1명), 11편(32명)의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입상한 12편은 1등급 4편, 2등급 2편, 3등급 6편이다.

경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전국대회 출품자가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자료제작비 30만원 지원 ▲세 번의 컨설팅과 팀별 맞춤식 지도, ▲온라인 개별 지도를 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됐다.

이번 대회 관계자는 “대회 운영으로 ICT를 활용한 우수 실천사례 발굴과 교수 학습자료 개발을 하여 교실수업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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