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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1cm 미만의 첫눈이 내렸다. 고산 지대 나뭇가지 등 물체에 서리 등이 하얗게 얼어붙은 상고대 현상도 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 초겨울인 11일 지리산 해발 1천300m 고지대에서 봄꽃인 진달래가 피어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상기후로 인한 `불시개화` 현상으로 분석했다. (사진 오른쪽)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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