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6 08:54 (금)
`눈과 꽃` 지리산 두 얼굴
`눈과 꽃` 지리산 두 얼굴
  • 김영신 기자
  • 승인 2013.11.11 2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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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벽 지리산 천왕봉 일대에 1cm 미만의 첫눈이 내렸다. 고산 지대 나뭇가지 등 물체에 서리 등이 하얗게 얼어붙은 상고대 현상도 보이고 있다. (사진 왼쪽) 초겨울인 11일 지리산 해발 1천300m 고지대에서 봄꽃인 진달래가 피어있다. 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상기후로 인한 `불시개화` 현상으로 분석했다. (사진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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