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코스… 색다른 라운딩 재미에 마니아 박수
차별화된 코스… 색다른 라운딩 재미에 마니아 박수
  • 최학봉
  • 승인 2013.11.11 2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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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스타스콥CC 42만㎡에 10개 홀
▲ 주변 산들의 빼어난 풍광이 보이고 나무, 물, 바람, 돌 등 자연이 골프장과 어우러져 있어 사계절 내내 남성적인 야성미와 여성적인 안락함이 공존하는 스타스콥CC.
2배 이상 밝은 조명시설 야간에도 편리
저렴한 가격에 운동 힐링공간 자리매김

 동해안 간절곶 해안도로로 드라이브를 즐긴다. 백산의 빼어난 자태가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눈을 시원하게 한다. 이렇게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명산리에 위치한 스타스콥 컨트리클럽으로 가는 길은 편안했다.

 퍼블릭(대중)인 이 골프장은 국내에서 골프장건설사업을 오래 해온 ‘오렌지이엔지’사가 설계와 시공을 맡아 품격 높은 코스와 조경시설을 갖췄다.

 주변 산들의 빼어난 풍광을 최대한 살려 나무, 물, 바람, 돌 등 골프장과 어우러져 있어 사계절 내내 남성적인 야성미와 여성적인 안락함이 공존한다.

 화려한 자연미를 자랑하는 스타스콥CC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골프장과 차별화된 코스와 교차 방식 코스를 도입해 색다른 라운딩의 재미를 즐길 수 있게 했다는 데 있다.

 총 42만㎡ 면적에 10개 홀을 갖추고 있는 이 골프장은 전혀 다른 각도로 2개의 티와 그린을 배치해 차별화된 난이도로 코스를 공략할 수 있게 했다. 홀별 티 위치도 인&아웃 코스로 각각 구분해 홀 별로 다른 풍경과 코스 전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파5 롱홀에는 그린과 티를 추가로 설치해 파3 쇼트홀과 파4 미들홀로도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다. 파3 쇼트홀의 경우 그린을 앞뒤로 배치해 40야드 이상 거리 차이를 뒀다. 파4 미들홀에도 그린을 새로 추가해 파3 홀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마지막 홀에는 그린 하나를 두고 티를 완전히 분리해 전혀 다른 홀로 느낄 수 있게 조성했다.

 교통 편의성도 자랑거리다. 스타스콥CC는 부산과 울산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국도 14호선, 국도 31호선 등이 인접해 있어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에서 교통이 아주 편리한 편이다.

 이 골프장은 클럽하우스와 골프연습장을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편리함도 지니고 있다. 클럽하우스에 입장하면 동시에 라운딩과 연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필드와 골프연습장을 함께 배치했다. 50타석 규모를 갖춘 골프연습장은 길이 300m, 폭 100m 규모. 야외에는 페어웨이 형태로 천연잔디가 깔려져 있어 실전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 연습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 스타스콥CC 필드 전경.
 각 홀에는 다른 골프장과 비교해 배 이상 많은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편리하게 라운딩을 할 수 있도록 부대시설을 완비했다. 골프장 부대시설로 축구장을 설치해 회원과 가족들이 축구나 각종 이벤트 게임을 즐기며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골프장 이름에는 고객 중심의 운영 철학을 담겨있다고 한다. 스타스콥(Starscope)은 ‘별을 바라보는 기기’라는 뜻이며 ‘밤 하늘에 빛나는 별이 고객이고 별을 바라보는 마음인 항상 밝은 미소와 사랑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베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은 저렴한 가격에 자연의 푸르름과 자신의 건강을 위해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퍼블릭(대중)골프장을 자주 이용한다.

 부산ㆍ울산ㆍ경남에서 천혜의 자연 경관과 차별화된 코스로 꿈의 골프장으로 불리는 스타스콥 컨트리클럽은 골프장을 설립한 후 4년 연속 인기 있는 골프장으로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소 지루할 것 같은 퍼블릭 코스를 교차 방식 코스로 도입해 이색적인 재미를 즐길 수 있는 스타스콥 컨트리클럽 노승현 대표이사를 만나 그가 만든 새로운 세상과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스타스콥CC는 부산과 울산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산~울산 고속도로와 국도 14호선, 국도 31호선 등이 인접해 있어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접근성이 아주 용이하지요. 또한 골프장 인근에 해안도로가 펼쳐져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매우 좋습니다.”

 스타스콥CC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골프장과 차별화된 코스와 교차 방식 코스를 도입한 것이다. 살아있는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면적의 효율성을 최대한으로 살리되, 기존 골프장의 틀을 완전히 깬 10홀 퍼블릭 골프장이다.

 “기존 9홀 골프장의 가장 큰 단점은 지루함입니다. 9홀의 골프장에서 18홀을 플레이하려면 같은 코스를 두 번 돌게돼 금방 싫증이 나지요.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두 개의 티와 그린을 배치해 차별화된 난이도로 공략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티박스에서 공략할 그린의 전망도 다르게 배치해 같은 홀의 지루함을 줄였으며 특히 파 5홀에는 그린과 티그라운드를 적절히 배치해 파3 쇼트홀과 파4 미들홀로도 사용할 수 있게 설계했습니다.”

 그린 또한 독특하다. 원 그린 홀과 투 그린홀을 적절히 배합한 데다 그린의 높낮이와 모양을 달리했다. 좌 그린이 평지에 있다면 우 그린은 그 보다 30~40m 뒤쪽에 배치하면서 포대그린을 만들어 같은 홀에서 3~4클럽 차를 두게 했다. 흥미롭고 다채로운 특징은 이것에 끝나지 않는다.

 스타스콥CC는 국내 최고의 밝기를 자랑하는 최신형 라이트 시설을 갖추고 있다. 라이트 시설은 기존의 골프장보다 배 이상 많으며, 간격을 좁게 설치해 새벽이나 야간에도 대낮같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골프장은 클럽하우스와 골프연습장을 원스톱으로 연결하는 편리함도 갖추고 있다. 클럽하우스에 입장하면 동시에 라운딩과 연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필드와 골프연습장을 함께 배치했다.

 “스타스콥CC의 입장을 통해 골프 연습과 라운딩을 연이어 즐길 수 있도록 원스톱 동선을 구축했습니다. 이 같은 콘셉트는 골퍼들이 꿈꿔왔던 시스템으로 고객들의 입장에서 그 어떤 곳보다 골프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여 설계했습니다.”

 이런 차별화를 둔 경영전략은 그의 탁월한 안목과 차별화를 두고 색다른 골프장의 성공의 가도를 달릴 수 있는 발판이 됐다.

 “우리나라의 골프장은 현재 480여 개의 골프장이 운영 중으로, 연휴기간이나 주말이 되면 많은 골퍼들이 라운딩을 즐기러 골프장을 방문합니다. 어느새 대중운동으로 자리 잡았지만 아직 스포츠 운동이라는 개념은 부족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국가적으로 다양한 정책과 어려움의 제약에서 벗어나 특화된 사업이아니라, 대중적인 스포츠에 걸맞은 다양한 연령, 계층이 찾는 곳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는 노 대표는 골프가 고급스럽고 사치스러운 비판적 시각에서 벗어나 자신의 건강과, 운동, 스포츠 문화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노 대표의 경영이념은 남과는 전혀 색다른 전략과, 차별화된 최고경영자의 도전정신이 더욱 빛나보였다. 스타스콥CC의 로고에 새겨진, 5개의 하트로 만들어지는 아름다운 별 ‘고객’을 향한 사랑ㆍ소망ㆍ섬김ㆍ미소ㆍ기쁨으로 더욱 성장하게 될 스타스콥CC의 눈부신 미래가 밤하늘의 별처럼 찬란하게 빛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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