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초, 바다가 숨겨둔 해양문화재 찾아
통영초, 바다가 숨겨둔 해양문화재 찾아
  • 경남교육청
  • 승인 2013.10.29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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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해양 박물관 개최…22-25일
 통영초등학교(교장 정영봉)는 지난 22-25일까지 4일간 통영초등학교 강당에서 「찾아가는 해양박물관」행사를 마련했다.

「찾아가는 해양박물관」행사는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주최해 해양문화재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문화적 소양을 배양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리나라의 해양문화유산과 세계의 옛 배 모형’이란 주제로 개최되어 세계의 해양문화를 알 수 있는 각종 선박 모형, 해저 발굴 문화재, 자연문화재 등 총 150여점의 해양유물들이 전시했다.

또한 해양 문화재 발굴 체험과 목간 제작 체험, 포토존 사진촬영,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선보였다.

아울러 통영오광대보존회를 초빙해 풍자와 해학을 표현한 통영무형문화재 ‘제6호 통영오광대 놀이’를 공연함으로써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을 직접 접할 수 있는 특별행사도 가졌다.

박물관 관람을 마친 한 학생은“바다 문화재 발굴 체험을 직접 해보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박물관에 있는 전시물을 우리 학교 강당에서 볼 수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라고 말했다.

정영봉 교장은“찾아가는 해양박물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에게 해양문화재의 중요성과 문화적 자긍심을 심어준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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