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식업중앙회 경남지회 김해시지부(회장 장영환)는 최근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선진외식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원 25명은 호남지역의 외식 유행 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장 지부장은 “사회 전반적인 불황으로 회원업소의 어려움이 있어 경영노하우 축적과 우수 외식업소의 경영기법을 도입해 불황 타개를 유도하고 음식문화 개선의 활로를 찾기 위해 이번 탐방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회원 25명은 호남지역의 외식 유행 등을 배우는 계기가 됐다.
장 지부장은 “사회 전반적인 불황으로 회원업소의 어려움이 있어 경영노하우 축적과 우수 외식업소의 경영기법을 도입해 불황 타개를 유도하고 음식문화 개선의 활로를 찾기 위해 이번 탐방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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