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글처럼 술술 읽도록 지도하기”
“영어 한글처럼 술술 읽도록 지도하기”
  • 경남교육청
  • 승인 2013.10.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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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부모 대상 자녀 영어 읽기지도 교육
김해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7~11일 임호초등학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학부모의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해지역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영어 읽기 지도’ 교육을 7~11일 임호초등학교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경남교육청에서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일환으로 지난 8월 창원 삼정자초등학교에서 창원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영어읽기지도 1기 교육을 실시했다.

도교육청은 김해지역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영어를 한글처럼 읽도록 지도하는 방법을 하루에 3시간씩, 4일간 총 12시간에 걸쳐 교육한다.

교육내용은 영어와 한글의 차이점과 공통점, 기존의 영어 해석 방법의 잘못된 전제, 영어와 한글의 공통점을 활용한 새로운 해석법 등으로 구성했다.

이날 강사는 ‘영어를 한글처럼 읽도록 지도하기’ 방법을 특허 출원한 김병천 부산광역시교육청 영어방송번역팀장으로 현재 부산교육청 학부모지원센터의 학부모 대상 영어교육을 인기리에 진행하고 있다.

경남교육청 학생안전과 김선동 과장은 “학부모의 ‘자녀영어읽기지도’ 교육이 글로벌시대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교육 참여 활성화를 통해 사교육비를 경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 만족도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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