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전통시장 정비사업의 하나로 생초면 생초시장과 신등면 단계시장 시설 현대화를 위한 장옥 신축공사와 증ㆍ개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정비사업은 각 시장 번영회와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생초시장은 19억 1천600만 원, 단계시장 8억 7천400만 원을 투입, 지난해 7월 공사를 시작했다.
생초시장 장옥 신축공사는 생초면 어서리 259번지 일원에 건축면적 686.88㎡ 규모로 점포 20개, 번영회 사무실 1개, 화장실, 아케이드 등을 신축했다.
이번 전통시장 정비사업은 각 시장 번영회와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생초시장은 19억 1천600만 원, 단계시장 8억 7천400만 원을 투입, 지난해 7월 공사를 시작했다.
생초시장 장옥 신축공사는 생초면 어서리 259번지 일원에 건축면적 686.88㎡ 규모로 점포 20개, 번영회 사무실 1개, 화장실, 아케이드 등을 신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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