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업체 ‘넥슨’ 자회사 게임하이ㆍ넥스토릭 합병
게임 업체 ‘넥슨’ 자회사 게임하이ㆍ넥스토릭 합병
  • 연합뉴스
  • 승인 2013.09.2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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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업체 넥슨의 자회사들인 게임하이와 넥스토릭이 합병한다.

 게임하이이는 양사 이사회가 합병을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합병비율은 1:5.1289486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2014년 2월 1일이다.

 게임하이는 1위 1인칭슈팅(FPS)인 ‘서든어택’과 액션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데카론’을 개발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액 307억 원, 영업이익 160억 원, 당기순이익 138억 원을 기록했다. 개발인력 수는 약 200명이다.

 넥스토릭은 넥슨의 첫 온라인 게임인 ‘바람의 나라’를 비롯해 ‘테일즈위버’, ‘어둠의전설’, ‘아스가르드’, ‘일랜시아’ 등 MMORPG를 주로 개발해 국내외에 서비스하고 있는 회사다. 개발인력 약 140명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9년 5월에 넥슨에서 분사했으며 전체 지분의 91.95%는 넥슨이 갖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135억 원, 영업이익은 38억 원이었으며 해외매출 비중은 약 60%다.

 김정준 게임하이 대표는 “넥스토릭의 MMORPG 라인업과 해외사업역량이 게임하이의 FPS 역량과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구 넥스토릭 대표는 “두 회사의 우수한 역량의 결집이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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