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읍 창서마을 벽에 아름다운 꽃 벽화가 만개했다. |
지난달 26일부터 창서마을은 마을의 주력사업인 화훼를 부각시킬 수 있는 꽃을 주제로 벽화를 완성하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창서마을은 올해 창녕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마을가꾸기 사업 명품마을로 선정돼 마을명을 `꽃섬마을`로 정해 마을 이미지 제고 및 화훼농가 소득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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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읍 창서마을 벽에 아름다운 꽃 벽화가 만개했다. |
지난달 26일부터 창서마을은 마을의 주력사업인 화훼를 부각시킬 수 있는 꽃을 주제로 벽화를 완성하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창서마을은 올해 창녕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마을가꾸기 사업 명품마을로 선정돼 마을명을 `꽃섬마을`로 정해 마을 이미지 제고 및 화훼농가 소득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