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서장 김항규)는 1일 경찰서 민원실에서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 제1호 서약식을 가졌다.
이날 서약식에는 최근 5년 동안 속도위반 등 무려 50건의 교통법규를 위반해 297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의 이모(45) 씨가 제1호 서약자로 서명하고, 앞으로는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서약식에는 최근 5년 동안 속도위반 등 무려 50건의 교통법규를 위반해 297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의 이모(45) 씨가 제1호 서약자로 서명하고, 앞으로는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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