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주약초등학교(교장 박성옥)는 15일 4~6학년을 대상으로 세계적으로 그 우수함과 과학성을 인정받고 있는 우리말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아름답고 순수한 우리말 사용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하여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실시했다.
이 대회는 진주교육지원청 역점과제인 ‘책으로 행복한 진주’와 특색과제인 ‘책 읽는 학교 만들기’를 좇아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책 속의 아름다운 우리말을 찾아 활용하고자, ‘세종대왕도 훔쳐보는 우리말 동화100’을 읽을 책으로 제시하고, 책 안에서 80%, 책 밖에서 20% 출제한 우리말 겨루기 문제를 40분간 풀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6학년 강나윤 학생은 “평소 틀리기 쉬운 낱말을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공부하니 재미도 있고 이해도 잘 되었다. 앞으로 우리글과 말을 바르게 알고 써서 한글을 더 아름답고 훌륭한 글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대회는 진주교육지원청 역점과제인 ‘책으로 행복한 진주’와 특색과제인 ‘책 읽는 학교 만들기’를 좇아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책 속의 아름다운 우리말을 찾아 활용하고자, ‘세종대왕도 훔쳐보는 우리말 동화100’을 읽을 책으로 제시하고, 책 안에서 80%, 책 밖에서 20% 출제한 우리말 겨루기 문제를 40분간 풀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6학년 강나윤 학생은 “평소 틀리기 쉬운 낱말을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공부하니 재미도 있고 이해도 잘 되었다. 앞으로 우리글과 말을 바르게 알고 써서 한글을 더 아름답고 훌륭한 글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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