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지사장 이동희)가 지난 26일 도의회의원, 함안군의회 의원, 운영대의원 및 지역농업인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영농기원 통수식 행사를 함안군 가야읍 윤내 양ㆍ배수장에서 개최했다.
이동희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농촌 여건에서도 묵묵히 우리민족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다하는 농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예상되는 어려운 시기지만 합심해 더욱 나은 물관리 서비스 제공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희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농촌 여건에서도 묵묵히 우리민족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키기 위해 노력을 다하는 농업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농작물 피해가 예상되는 어려운 시기지만 합심해 더욱 나은 물관리 서비스 제공하고 고품질 쌀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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