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5 23:20 (목)
[창간14주년]수령 500년 버텨온 이팝나무처럼… 경남언론 버팀목 될 터
[창간14주년]수령 500년 버텨온 이팝나무처럼… 경남언론 버팀목 될 터
  • 김명일 기자
  • 승인 2013.04.10 0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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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500년 이팝나무(천년기념물 제307호)
▲ 수령 500년 이팝나무(천년기념물 제307호)
경남매일이 창간 14돌을 맞았다. 척박한 언론환경에서 경남의 민의를 대변해 온 지 14년 째다. 경남매일은 김해시 주촌면 천곡리에 있는 수령 500년 이팝나무(천년기념물 제307호)처럼 꿋꿋이 버텨 서서 경남의 번영과 희로애락을 담아내는 경남의 정론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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