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삼산면은 지난 26일 두포리 해안 일대에서 마을주민을 비롯한 사회단체회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봄맞이 바다 살리기 운동을 전개했다.
구대준 면장은 "이번 바다살리기 운동을 계기로 미 FDA지정해역인 자란만을 청정지역으로 유지하는데 우리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대형 기자 565631@daum.net
구대준 면장은 "이번 바다살리기 운동을 계기로 미 FDA지정해역인 자란만을 청정지역으로 유지하는데 우리가 앞장서자"고 말했다. 이대형 기자 56563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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