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올해부터는 중증질환자(암, 뇌혈관, 심장질환 등)에 대한 초음파 검사가 건강보험 적용(10월 예정)되며 위암 치료제인 ‘티에스원’과 간암 치료제인 ‘넥시바’의 본인부담률이 각각 100%와 50%에서 5%로 경감됩니다.

　또 장애인 자세유지보조기구와 자가도뇨카테타 구입비용의 80% 요양비 지원(10월 예정), 결핵 검사(4월 예정), 만 6세 미만 아동의 구순구개열(일명 언청이) 추가 수술(4월 예정),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 부분틀니(7월 예정), 간단 치석 제거(7월 예정)에 건강보험이 적용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