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까지 포근한 경남
수요일까지 포근한 경남
  • 한민지 기자
  • 승인 2013.01.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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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녹아 흐릿한 시야
호흡기 질환자 주의
 이번 주 경남은 주 중반까지 포근한 겨울이 이어지겠으며, 하늘의 표정도 밝을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부산기상청 창원기상대는 1월 셋째 주 경남지역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예보기간 동안 경남 지역의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0도, 최고기온 2~9도)과 비슷하다가 중반 이후에는 조금 낮겠다. 또 강수량은 평년(1~3mm)보다 적겠다.

 한편 기상대 관계자는 "포근한 날씨로 쌓인 눈이 녹으면서 습도가 높아진데다가, 먼지와 오염 물질로 시야가 흐리다"며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2~3배 정도 높아진 상태이므로 호흡기 질환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한민지 기자 hmj@k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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