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통과자 지역 첫 진출
신세계마산점은 지하 식품관에 독일의 명물 `슈니발렌`이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첫 진출이다.
슈니발렌은 독일식 전통과자로 첫 맛은 바삭하고 끝 맛은 부드러운 부셔먹는 재미가 있는 과자로 전용 나무망치로 부숴먹는 방법이 독특하다.
특히 젊은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슈니발렌은 바닐라, 크린티코코넛, 초코라떼 등 맛의 종류 또한 다양하다.
스페셜이벤트로 슈니발렌 6개 구매시 망치를 150개 한정(1인 1개)으로 증정하고 있다.
<이병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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