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소규모 건설 합동설계단 운영
하동군 소규모 건설 합동설계단 운영
  • 이명석 기자
  • 승인 2012.12.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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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조기 발주ㆍ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하동군은 2013년도 소규모 건설사업의 조기 발주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3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건설과장을 총괄운영단장으로 본청과 읍ㆍ면 소속 시설직 공무원 3반 22명의 합동설계단을 편성해 20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48일간 재난관리과 상황실에서 합동설계 등을 실시한다.

 설계 대상은 본청 및 13개 읍ㆍ면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82건에 사업비 46억 3천700만 원이다.

 대상 사업은 △지역개발사업 84건 △읍ㆍ면 건의사업 59건 △농업기반시설 33건 △소하천정비사업 6건 등이며, 내년 상반기 중 100% 발주ㆍ준공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예산절감은 물론 2013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발주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기 재해예방 대비에도 철저를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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