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대아중학교(교장 박호동) 희망나누미 봉사단 20명이 지난 27일 여느 때와 달리 손발마사지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요양원에 머무르며 집밖활동이 부자유스러운 어르신들을 위해 산책한 듯 시원한 혈액순환을 위해 손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한 것이다.
이들 봉사자들은 요양원에 기거하는 어르신의 기호에 맞추고, 단순 봉사가 아닌 업그레이드 봉사활동을 위해 일주일 전인 10월 20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발마사지 재능계발 수업을 받은바 있다. <이대근 기자>
요양원에 머무르며 집밖활동이 부자유스러운 어르신들을 위해 산책한 듯 시원한 혈액순환을 위해 손발마사지 봉사활동을 실시한 것이다.
이들 봉사자들은 요양원에 기거하는 어르신의 기호에 맞추고, 단순 봉사가 아닌 업그레이드 봉사활동을 위해 일주일 전인 10월 20일 전문 강사를 초빙해 발마사지 재능계발 수업을 받은바 있다. <이대근 기자>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