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는 양산시 하북면 신전리 숲가꾸기 사업장(20ha)에서 목재로 활용가치가 없는 나무 10t을 수집, 천성산에 위치한 사찰 내원사에 사랑의 땔감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내원사의 땔감 지원요청으로 양산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소속 영림단원이 함께 나눔 문화 행사로 추진됐으며, 지원 땔감은 수급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적정 규격으로 잘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임채용 기자>
이번`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내원사의 땔감 지원요청으로 양산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소속 영림단원이 함께 나눔 문화 행사로 추진됐으며, 지원 땔감은 수급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적정 규격으로 잘라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임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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