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사업은 지역 미래세대 위한 준비"
"장학사업은 지역 미래세대 위한 준비"
  • 박성렬
  • 승인 2012.06.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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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향토장학회 이사회… 장학생 선발기준 등 토의
▲  남해군 향토장학회는 19일 남해군청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남해군 향토장학회는 19일 남해군청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외배낭연수 장학생 선발 기준 설정의 건`과 `남해군향토장학회 회원 승인 건` 등 두 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했으며 장학기금 확보 방안 등을 토의했다.

 회의에 앞서 정현태 이사장은 "향토장학회의 사업은 지역의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이며, 미래를 디자인하는 사업"이라며 "오늘 회의도 의미있고 성과가 남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고 1, 2학생들에게 기존 장학금을 지급하던 것을 해외배낭연수 비용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관내 6개 고등학교 12명에게 각 100만 원의 소요경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장학생은 각급 학교장의 자체 심의를 통해 성적우수 및 창의력우수 학생을 선정해 향토장학회에 오는 9월 28일까지 추천하게 된다. 10월 중으로 대상자를 최종확정해 선발결과를 최종 통보하며 배낭여행연수는 내년 1월경에 실시될 예정이다.

<박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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