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합천지사는 지난 25일까지 다솜둥지복지재단과 합동으로 농어촌 지역사회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고쳐주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합천지사 직원들은 바쁜 일과 중에도 틈틈히 시간을 쪼개 합천군 청덕면 독거노인 정모(76) 씨의 주택에 대해 보일러 교체, 벽지도배 및 장판교체와 외벽 도색작업을 실시해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강호 기자>.
합천지사 직원들은 바쁜 일과 중에도 틈틈히 시간을 쪼개 합천군 청덕면 독거노인 정모(76) 씨의 주택에 대해 보일러 교체, 벽지도배 및 장판교체와 외벽 도색작업을 실시해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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