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데쳐야 향`깊어`
살짝 데쳐야 향`깊어`
  • 한민지
  • 승인 2012.04.08 2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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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문화를 꿈꾸다

  봄 나물의 대표주자 `냉이`. 손질하기 번거로운 나물이지만 봄이 가기 전 냉이는 건강을 위해 꼭 한번 섭취해야 하는 나물 중 하나다.
 냉이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봄철 건강에는 으뜸이다.
 또한 채소 중 단백질이 가장 많이 함유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다의 향내까지 두루 갖춘 모시조개 냉이된장국을 소개한다. 

 <한민지 기자>

●냉이된장국

 주재료
 냉이 200g, 된장 2~3큰술, 모시조개 1봉지, 쌀뜨물 600g, 조갯국물 400g, 마늘 1큰술

요리방법
 1. 큰 냉이는 반으로 자그로 작은 냉이는 그대로 사용한다.

     (억센 냉이는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준비한다)
 2. 모시조개를 약간 넣은 소금 물에 해감 시킨다.
 3. 물 2컵에 모시조개를 넣고 끓인 후 입이 벌어지면 조개를 건져내 조개 국물을 만든다.
 4. 조개국물과 쌀뜨물을 합쳐 1000ml의 양을 만든 후 된장을 푼다.
 5.물이 끓어오르면 냉이를 넣어 두어 번 뒤적인다.
 6. 곧바로 모시조개와 다진마늘을 넣고 불에서 내려준다.
 

※주의사항
 냉이된장국은 오래 끓이면 냉이의 식감이 떨어지고 특히 냉이 향이 없어지므로 살짝 데친다는 느낌으로 끓이는 것이 포인트. 

<출처: 네이버 키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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