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는 해마다 봄철이 되면 산불로부터 위협 받는 소중한 숲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재난상황실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남도청, 양산시청 등 산불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산불감시카메라를 연계하고 산불 상황에 대한 긴밀한 협조와 공조로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공조체제 강화를 다짐했다. 또한 산불조심기간 동안에는 `산불방지 패트롤팀`을 운영해 2월은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을, 3월부터 4월까지 논ㆍ밭두렁소각 및 산림 내 불을 이용한 취사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에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임채용 기자>
양산국유림관리소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경남도청, 양산시청 등 산불 유관기관을 방문하여 산불감시카메라를 연계하고 산불 상황에 대한 긴밀한 협조와 공조로 산불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공조체제 강화를 다짐했다. 또한 산불조심기간 동안에는 `산불방지 패트롤팀`을 운영해 2월은 산불예방 및 계도활동을, 3월부터 4월까지 논ㆍ밭두렁소각 및 산림 내 불을 이용한 취사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산림 내에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예방 활동을 실시한다. <임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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