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지난달 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17일간의 일정으로 `찾아가는 현장기술 지원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과 기술보급담당 외 4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현장기술 지원반은 전 읍면동의 시설채소 재배지역을 순회하면서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과 작물 생리장해 등 영농애로 기술의 신속한 진단 및 처방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영농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 순회방문 기술지원은 미세영상기, 잔류농약속성분석기, 토양 분석장비 등 진단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하여 현장 순회 방문으로 농약잔류 속성검사, 작목별 토양분석, 미세해충 발생 유무 등 700점을 대상으로 현장지원을 하고 있다. <장세권 기자>
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과 기술보급담당 외 4명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현장기술 지원반은 전 읍면동의 시설채소 재배지역을 순회하면서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병해충과 작물 생리장해 등 영농애로 기술의 신속한 진단 및 처방을 실시하여 농업인들의 영농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장 순회방문 기술지원은 미세영상기, 잔류농약속성분석기, 토양 분석장비 등 진단 장비를 탑재한 차량을 이용하여 현장 순회 방문으로 농약잔류 속성검사, 작목별 토양분석, 미세해충 발생 유무 등 700점을 대상으로 현장지원을 하고 있다. <장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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