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싱글 `인 마이헤드` 발표
인기밴드 씨엔블루가 다음 달 싱글을 발표하며 일본 메이저 음악계에 데뷔한다.
워너뮤직재팬은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씨엔블루가 10월 19일 일본 데뷔 싱글 `인 마이 헤드(In My Head)`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워너뮤직재팬은 앞서 씨엔블루와 아티스트 계약을 맺었다.
한편, 씨엔블루는 지난 1일 일본에서 인디밴드로 마지막이자 두 번째 앨범 `392`를 선보여 발매 당일 오리콘 앨범부문 일간차트 3위에 올려놓았으며, 오는 25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인디밴드로 마지막 단독 라이브 공연을 꾸민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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