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조달청(청장 강태주)은 지난 31일 전기자전거 전문 제조업체인 (주)삼현(대표 황성호, 창원시 팔용동 소재)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역의 녹색제품 생산업체를 지원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애로사항을 수렴해 조달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민우 기자>
이번 현장방문은 지역의 녹색제품 생산업체를 지원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애로사항을 수렴해 조달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민우 기자>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