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세번째 주말인 21일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한두 차례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다.
남부지방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경남 남해안은 낮 동안 지형적인 영향으로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ㆍ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다음은 21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오후 강수 확률>
▲ 창원 : [흐림, 흐리고 가끔 비] (18∼23) < 30,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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