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강우석 감독, 첫 사극도전
`글러브` 강우석 감독, 첫 사극도전
  • 승인 2011.03.15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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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끼` `글러브` 등을 연출하며 충무로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강우석 감독이 첫 사극에 도전한다.

 14일 이 영화의 배급사 CJ E&M 영화사업부문에 따르면 강 감독은 19번째 장편 `나는 조선의 왕이다`(가제)를 찍기로 결정하고, 최근 캐스팅 작업에 돌입했다.

 조선 제15대 왕이자 비운의 군주였던 광해군의 숨겨진 비밀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강 감독은 "무엇보다 평소 지니고 있던 정치코미디에 대한 갈증을 녹여 풀어 내기에 좋은 시나리오라고 판단돼 연출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영화는 캐스팅을 마무리 한 후 6월이나 7월초에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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