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콘택트렌즈 회사 바슈롬 코리아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됐다.
바슈롬 코리아는 9일 "한예슬은 눈이 가장 예쁜 여자 배우로 선정된 적이 있을 정도로 크고 아름다운 눈을 타고났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늘 건강하고 예쁜 눈을 간직하고 있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예슬은 바슈롬 코리아가 다음 달 출시하는 신제품 광고에서부터 모델로 활동한다.
한예슬은 현재 영화 `태어나긴 했지만`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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